조하 - 얼레리 꼴레리
꽃이 핀다 내 맘에
향이 나는 입술에
입을 맞춘 꽃잎이
빨갛게
흩날리는 바람에
나부끼는 머리칼이
살랑살랑 그대에게
전하네
사랑한다고 또 좋아한다고 나
그대에게 늘 빠져있는데
꽃이 피는 날 나와
해가 지는 날 너와
눈이 오는 날 밤새
얘기할래
Oh My love my love my lover
말로 해야 알아 진짜로
오늘부터 우린 조금씩 Yeah
Oh my baby my baby my baby
나랑 얼레리 꼴레리 할래요
말이 안돼 진짜 정말로
너랑 나랑 둘이서
니가 좋아서 또 니가 예뻐서 나
그대에겐 늘 웃고싶은데
꽃잎이 지는 날 나와
달이 뜨는 밤 너와
비가 오는 날 밤새
얘기할래
Oh My love my love my lover
말로 해야 알아 진짜로
오늘부터 우린 조금씩 Yeah
Oh my baby my baby my baby
나랑 얼레리 꼴레리 할래요
말이 안돼 진짜 정말로
너랑 나랑 둘이서
사랑비가 내려오네
꽃잎이 떨어지네
우리 가는 그 길위에
꽃 길을 만들어줘
시간이 지나 모든게
사라지고 잊혀져도
내 마음 속엔 영원히
꽃이 피네
Oh My love my love my lover
말로 해야 알아 진짜로
오늘부터 우린 조금씩 Yeah
Oh my baby my baby my baby
나랑 얼레리 꼴레리 할래요
말이 안돼 진짜 정말로
너랑 나랑 둘이서
꽃이 핀다 내 맘에
향이 나는 입술에
입을 맞춘 꽃잎이
빨갛게
<곡 소개>
안녕하세요 JoHa(조하)입니다. 혼자힘으로는 절대 해낼 수 없는 일을
감사하고 감사한 분들이 계셔서해냈습니다! 방에서 홀로 끄적이던 노래를
예쁘게 포장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려요.
"얼레리 꼴레리"는처음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담은 곡 입니다.
마치 마음속에 붉은 꽃이 피어나듯설레는 감정을 노래를 듣는동안
같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과 함께 다가올 시련에 두렵지만
함께한 시간과 추억들로 영원히마음속엔 첫사랑이란 꽃이 필거에요.
"포근한 햇살"은저의 가장 사랑하는 친구에게 하고픈 말이자
제가 듣고싶은 위로의 말들로 채운곡입니다. 항상 밝던 친구의 슬픔을
안아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당신이 어떤 모습일지라도 난 변함없이 너를
사랑하겠다는 의지가 담겼어요.
퇴근길 지친 사람들에게도 아주작은 위로가 되길…
한낱 작은 나의 음악이 당신의위로가 되길 언제나 바랄게요.
-네이버 뮤직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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