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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OLE (쏠) - NINETEEN (듣기, 가사, 리뷰)

https://youtu.be/tkgH-U_Xsdo

SOLE (쏠) - NINETEEN

 

you know I like it when I was nineteen
그 눈빛은 아마도 제일 빛났지
왠지 몰라도 더 선명했었어

점점 멀어져 의미도 없이
Those days long ago
The good times
It was good

you are so deep
and I feel like
oh In must be beautiful
yeah must be beautiful
저 구름 어디
and I keep going through
조금 멀리 더
멀리 더

feels almost like a dream
and I don’t wanna see
how I feel
this is my fantasy
그 어디든
그 모습 그대로 난 umm

누구든 가끔 딴 곳을 보잖아
흔한 핑계들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내 맘을 내어 줄래

점점 멀어져 없었던 듯이
Those days long ago 
The good times

you are so deep
and I feel like
oh In must be beautiful
yeah must be beautiful
저 구름 어디
and I keep going through
조금 멀리 더
umm that's what I like and I vibe with you

feels almost like a dream
and I don’t wanna see
how I feel
this is my fantasy
그 어디든
손 닿을 수 있는 그곳까지
그때 그 모습 그대로

 

<곡 소개>

아메바컬쳐x디바인채널 두 레이블의 공동 프로젝트 ‘Chord Share'
팝핑 캔디처럼 톡톡 튀는 매력의 두 번째 아티스트 SOLE

알록달록한 사랑스러움과 달콤함 그리고 즐거움을 
SOLE만의 soul 가득한 목소리에 담아내 듣는 이의 마음에 짙게 퍼트린다.

나에 대한 일상과 고민이 담겨있는 [RIDE], [Slow]와 다르게,
너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며 다양해진 ‘사랑'의 모양과 빛깔들을 표현한 [How we live]에서는
어느 하나로 딱 정의 내릴 수 없는 ‘사랑'에 대한 SOLE의 솔직한 마음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다양한 사랑의 형태에 대하여 SOLE이 던지는 물음표
‘How we live'

4. NINETEEN
열아홉 살의 나와 지금의 나,
결국에는 다 좋아질 거야
Lyrics by SOLE / Composed by SOLE, THAMA / Arranged by SOLE, THAMA
Guitar by 강원우 / Guitar Solo by MINUE / Bass by 존함욱 / Chorus by SOLE

 

-네이버 뮤직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