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E (쏠) - 흠
I don’t know if I can do
but I can tell everybody somewhere
말하지 않아도 우리 같을 수 있다면
너와 어디든 같이 걸을 수 있다면
아직까지 멀고
아득해 나에게는
같은 말만 계속
맴돌아 머릿속에는
너와 매일 밤 저 하늘 볼 수 있다면
세상 어디든 너와 함께 있다면
흠
흠
감사해
I don’t know how to say
<곡 소개>
아메바컬쳐x디바인채널 두 레이블의 공동 프로젝트 ‘Chord Share'
팝핑 캔디처럼 톡톡 튀는 매력의 두 번째 아티스트 SOLE
알록달록한 사랑스러움과 달콤함 그리고 즐거움을
SOLE만의 soul 가득한 목소리에 담아내 듣는 이의 마음에 짙게 퍼트린다.
나에 대한 일상과 고민이 담겨있는 [RIDE], [Slow]와 다르게,
너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며 다양해진 ‘사랑'의 모양과 빛깔들을 표현한 [How we live]에서는
어느 하나로 딱 정의 내릴 수 없는 ‘사랑'에 대한 SOLE의 솔직한 마음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다양한 사랑의 형태에 대하여 SOLE이 던지는 물음표
‘How we live'
5. 흠
신비에게
Lyrics by SOLE / Composed by SOLE / Arranged by SOLE
Piano by SOLE
-네이버 뮤직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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